📊 마진 계산기 (입문용)
상품 가격을 입력하면 마진금액과 마진율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. 셀러와 소상공인의 기본 수익성을 판단하는 첫 단계입니다.
마진 계산기 사용 가이드 - 입문 단계 셀러와 소상공인을 위한 기본 지표
① 마진 계산기는 언제 쓰면 좋을까?
마진 계산기는 개별 상품의 수익성을 빠르게 판단할 때 가장 유용합니다.
- 가격 책정 초기: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몇 원에 팔아야 하는지 결정
- 손익 감각 확인: 판매가와 원가를 입력하면 즉시 이익을 파악
- 소상공인·셀러 입문: 전문 용어 없이 기본 수익성 판단 가능
- 다중 상품 관리: 여러 상품의 마진율을 비교하여 판매 우선순위 결정
② 마진과 마진율이란?
마진(Margin)이란 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금액, 즉 상품당 순이익을 의미합니다. 마진율은 판매가 대비 마진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.
예를 들어, 4만원에 원가로 물건을 사서 7만원에 판매했다면, 마진은 3만원이고 마진율은 약 43%가 됩니다.
📝 계산 공식 (이 계산기가 사용하는 기준)
총매출 = 판매가 × 수량
총원가 = (원가 × 수량) + 추가비용
마진금액 = 총매출 − 총원가
마진율(%) = (마진금액 ÷ 총매출) × 100
③ 마진 vs 공헌이익률 vs 영업이익률의 차이
마진율, 공헌이익률, 영업이익률은 모두 다른 목적을 가진 지표입니다. 사업의 단계와 목표에 따라 어떤 지표를 봐야 하는지 다릅니다.
📊 세 가지 지표의 차이
1) 마진율 (이 계산기가 계산하는 지표)
계산식: (판매가 - 원가) ÷ 판매가 × 100
용도: 개별 상품의 수익성 판단
예시: 원가 70, 판매가 100 → 마진율 30%
의미: 판매가 중에서 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
2) 공헌이익률
계산식: (판매가 - 변동비) ÷ 판매가 × 100
용도: 사업 구조 판단 (마케팅·광고비 투자 가능성 평가)
의미: 광고비·인건비 등 운영비를 충당할 여력이 있는가?
3) 영업이익률
계산식: (영업이익) ÷ (총매출) × 100
용도: 사업 전체의 수익성 판단
의미: 모든 비용(원가, 인건비, 임차료 등)을 뺀 후 남은 순이익
🎯 어떤 지표를 봐야 할까?
- 마진 계산기: ✅ 상품 가격 책정할 때 (입문 단계)
- 공헌이익률: 🔄 마케팅 투자 가능성을 판단할 때
- 영업이익률: 📈 사업이 실제로 수익을 내는지 확인할 때 (최종 판단)
④ 마진율 구간별 해석 가이드
계산된 마진율이 나왔다면, 다음 기준으로 해석하세요.
✅ 마진율 50% 이상
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은 구조입니다. 광고비나 운영비를 투입해도 수익을 남길 가능성이 큽니다. 이 정도 마진이면 마케팅에 투자할 여력이 충분합니다.
✅ 마진율 30~49%
일반적으로 안정적인 마진 구간입니다. 판매량을 확대하거나 마케팅 전략을 함께 검토해보세요. 중소 온라인 사업이나 소매점이 목표로 하는 마진율입니다.
⚠️ 마진율 20~29%
운영비를 고려하면 수익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. 원가 절감이나 가격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 이 구간에서는 판매량을 크게 늘려야 사업이 지속됩니다.
❌ 마진율 20% 미만
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. 현재 가격이나 상품 구조를 다시 점검해보세요. 특수한 목적(시장 진입, 재고 정리)이 아니라면 전략 변경이 필요합니다.
⑤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마진율 몇 %면 괜찮은가요?
A. 업종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 식료품/마트는 15~25%, 의류는 40~60%, 화장품은 50~70%가 일반적입니다.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'운영비를 충당하고 순이익이 남는가'입니다. 마진이 높아도 판매량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.
Q. 인건비는 원가에 포함하나요?
A. 이 마진 계산기에서는 '추가비용'으로 직접 포함할 수 있습니다. 배송비, 포장비, 결제수수료 등 상품 판매마다 발생하는 비용들을 추가비용에 입력하면 됩니다. 다만 고정 인건비(직원 월급)는 이 계산기에서는 포함하지 않습니다. 전체 사업 수익성을 보려면 영업이익률 계산기를 사용하세요.
Q. 마진이 높은데 왜 사업이 어려울까요?
A. 마진은 '상품'의 수익성이고, 영업이익은 '사업'의 수익성입니다. 마진이 높아도 (1) 판매량이 적거나, (2) 고정비(임차료, 인건비)가 크거나, (3) 광고비·유통비가 많으면 결국 순이익은 작아집니다. 이 문제를 진단하려면 공헌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.
Q. 다음 단계로 뭘 공부해야 하나요?
A. 마진으로 상품의 기본 수익성을 파악했다면, 다음은 (1) 마케팅·광고비를 투자할 여력이 있는지 보는 공헌이익률, (2) 실제로 사업이 순이익을 내는지 보는 영업이익률 계산기를 사용해보세요. 그 다음 고객 생명가치(LTV), 고객획득비(CAC) 등으로 나아갑니다.
⑥ 실제 사용 예시
시나리오 1: 온라인 의류 셀러
원가 20,000원 짜리 티셔츠를 50,000원에 판매합니다. 배송비와 포장비가 1,500원 들어갑니다. 마진율은 61%입니다. "충분히 높으니 마케팅에 투자해도 괜찮겠네요." → 이때 다음으로 공헌이익률 계산기를 사용하여 실제 광고비 투자 가능성을 판단합니다.
시나리오 2: 전자제품 유통업체
원가 80,000원 짜리 노트북을 89,000원에 판매합니다. 마진율은 약 10%입니다. "마진이 낮네요. 판매량을 크게 늘려야 하고, 가격 인상이 어려우면 원가 절감을 우선으로 해야겠다."
시나리오 3: 핸드메이드 숍
원가 5,000원 드는 악세사리를 15,000원에 판매합니다. 배송비 2,000원을 포함하면 마진율은 약 53%입니다. "좋은 마진이다. 앞으로 SNS 광고비를 조금씩 늘려도 괜찮을 것 같다." → 다음으로 CAC 계산기로 고객당 광고비가 타당한지 검토합니다.